2026-09-30 김현일 연구위원 《나의 할아버지 육당 최남선》 (나남, 2011) 1) 최남선(崔南善, 호는 육당六堂, 1890~1957)은 20세기 한국 지성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불과 17세의 나이에 ‘신문관新文館’이라는 출판사를 세워 근대 문화운동을 주도하였다. 신문관을 통해 《소년》(1909), 《청춘》(1914) 등 한국 잡지사의 기원을 이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