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소도 문화 (1)

『태백일사』의 「소도경전본훈」  『태백일사』는 일십당一十堂 이맥(李陌, 1455~1528)이 1520년 66세의 나이에 찬술纂述한 역사경전이다. 그가 『태백일사』를 찬술할 수 있었던 것은, 조선왕조의 10대 임금인 연산군 14년(1503)에 정사의 기록을 맡아 관리하는 춘추관의 편수관編修官을 겸임하면서 역사에 […]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4 성통공완은 진아가 되는 길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24)   “총명하고 밝은 사람은 느낌을 멈추고, 호흡을 고르게 하고, 접촉을 금하고, 오직 한 뜻으로 행하고 삼망을 고쳐서 삼진에 이르면, 삼신의 조화의 기틀이 크게 발휘하느니, (삼신의) 성에 통하여 공업을 완수하는 것이 이것이다[哲 止感 […]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3 발대신기發大神機는 신인神人이 되는 길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23)】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원 문계석 “총명하고 밝은 사람은 느낌을 멈추고, 호흡을 고르게 하고, 접촉을 금하고, 오직 한 뜻으로 행하고 삼망을 고쳐서 삼진에 이르면, 삼신의 조화의 기틀이 크게 발휘하느니, (삼신의) 성에 통하여 공업을 완수하는 것이 […]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2 진아의 정체성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22)】 “총명하고 밝은 사람은 느낌을 멈추고, 호흡을 고르게 하고, 접촉을 금하고, 오직 한 뜻으로 행하고 삼망을 고쳐서 삼진에 이르면, 삼신의 조화의 기틀이 크게 발휘하느니, (삼신의) 성에 통하여 공업을 완수하는 것이 이것이다[哲 止感 調息 […]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1 일의화행 개망즉진一意化行 改妄卽眞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21)】 “총명하고 밝은 사람은 느낌을 멈추고, 호흡을 고르게 하고, 접촉을 금하고, 오직 한 뜻으로 행하고 삼망을 고쳐서 삼진에 이르면, 삼신의 조화의 기틀이 크게 발휘하느니, (삼신의) 성에 통하여 공업을 완수하는 것이 이것이다[哲 止感 調息 […]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0 금촉禁觸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20)   “총명하고 밝은 사람은 느낌을 멈추고, 호흡을 고르게 하고, 접촉을 금하고, 오직 한 뜻으로 행하고 삼망을 고쳐서 삼진에 이르면, 삼신의 조화의 기틀이 크게 발휘하느니, (삼신의) 성에 통하여 공업을 완수하는 것이 이것이다[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