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4 김현일 연구위원 유목민 이야기 제51회 칼미크의 귀향 ●유목민 이야기 51회 칼미크의 귀향 칼미크 한국의 아유키 칸이 죽은 1724년 후 차르 정부는 칼미크 한국에 대한 간섭을 거리낌 없이 자행하였다. 예전과 같은 자율성을 더 이상 칼미크에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었다. 칼미크의 우두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