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7 전원철 연구위원 투르크의 기원과 한민족과의 형제관계 2 흉노와 딩링(테렉-위구르) 두 가지 이상 종족이 함께 나라를 이룬 흉노국 앞서 돌궐이 흉노의 후손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오늘날 투르크 민족의 일부라는 또 다른 민족이 있다. 바로 키르기즈인들이다. 이들도 흉노의 일부이다. […]
2020-08-21 김현일 연구위원 서양사산책 5. 터키인들의 뿌리 오구즈 족 터키인들의 뿌리 오구즈 족 돌궐 제국은 한 때는 몽골 초원으로부터 중앙아시아를 거쳐 카스피 해 연안까지 지배한 대제국이었다. 그러나 돌궐 제국은 6세기 중반에서부터 8세기 중반까지 200년을 넘기지 못했다. 그것도 659년부터 682년까지 20여 년 동안은 국가가 사라지고 당나라의 지배를 받았다. 단명하다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