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18)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18) “총명하고 밝은 사람은 느낌을 멈추고, 호흡을 고르게 하고, 접촉을 금하여 오직 한 뜻으로 행하고, 삼망을 고쳐서 삼진에 이르면, 삼신의 (조화의) 기틀이 크게 발휘하느니, (삼신의) 성에 통하고 공업을 완수하는 것이 이것이다[哲 止感 調息 禁觸 一意化行 […]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17 생노병사의 괴로움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17) 생노병사生老病死의 괴로움 “창생은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맑은 기운과 탁한 기운, 돈후한 정기와 천박한 정기가 서로 뒤섞인 경계의 길을 따라 제멋대로 달리면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노쇠하고 병들어 죽는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느니라[衆 […]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16 감식촉 삼도三途 (2)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16)  18경계로 펼쳐지는 감식촉感息觸 삼도三途 (2) ‘마음의 방[心房]’, ‘기운의 방[氣房]’, ‘몸의 방[身房]’에는 세 가지 진실한 것, 즉 ‘선善ㆍ청淸ㆍ후厚’와 세 가지 망령된 것, 즉 ‘악惡ㆍ탁濁ㆍ박薄’이 서로 마주치어 뒤섞이는데, 이것들이 출입하는 세 길[三途], 즉 ‘감感’ㆍ‘식息’ㆍ‘촉觸’ 삼문三門이 있다. 세 문을 […]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15 감식촉 삼도三途 (1)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15)】 삼망三妄이 출입하는 감식촉感息觸 삼도三途 (1) ‘성性ㆍ명命ㆍ정精’ 삼진三眞은 원래 삼신의 순수한 본성과 같다. 삼신의 ‘성’은 원초적으로 크게 비어 있어서[大虛] 무엇이든지 수용하고, 그 ‘명’은 투명하고 맑아서[淸明] 광명처럼 밝으며, 그 가운데 있는 ‘정’은 굳세고 튼튼해서[剛健]해서 영원하다. 그런데 ‘성’을 떠나 ‘명’이 없고, ‘명’을 […]

오스트리아 역사기행 2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역사기행 2 할슈타트 2014년 가을, 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환단고기 북콘서트’ 후 오스트리아와 발칸 여러 나라를 종도사님과 함께 답사할 기회가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비엔나와 남쪽 티롤 지방의 인스브루크 그리고 할슈타트(Hallstatt)를 답사하였다. 할슈타트는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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