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세이 8-9 에소테릭 하이데거 (2) 사유의 침묵, (3) 해명-발현

에소테릭(esoteric) 하이데거?! 2. 이성이 발언하면 사유는 침묵한다. 2) 존재는 비–근거(Ab-grund)인 심연深淵(Abgrund) 하이데거가 말하는 존재는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관계 맺는 모든 존재하는 것들에서 가장 먼저 알려지는 것이다. 모든 것들은 우선 있고 나서 무엇, 무엇이며 어떻게… 등등이다. 존재 덕분에 […]

철학에세이 ‘철학을 바라보다’ 1

철학을 바라보다 빛이 있습니다. 기다리면서                                                                                                         황경선(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가만히 바라보면 만물은 스스로 얻은 것 같다(萬物靜觀皆自得).” “유연현남산(悠然見南山).” ‘가만히 바라보는 것(靜觀)’ 또는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悠然見)’은 어떤 종류의 바라봄인가? 일상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이해하는 시각과 뭐가 다른가? 혹은 일상적, 이론적 이해에 […]

철학에세이 19 나는 그 고요함을 사랑하노라 (2) 고요한 두 산

나는 그 고요함을 사랑하노라[我愛其靜] – 2. 고요한 두 산山 하이데거가 그의 주요한 사유의 길목에서 거론하는 고요함(Ruhe)은 어떤 사태인가, 또 어떤 방식으로 거기에서 자유와 안식이, 부드러운 기쁨이, 또 청량함이 솟아 나오는가. 산山에 관한, 두 개의 시 구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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