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7 김현일 연구위원 노르만 정복과 영국의 성씨 영국에서 노르만 정복 이전에는 성을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냥 별명을 덧붙여 이름을 불렀다. 노르만 정복 때부터 소수의 제후들이 자신들의 영지 이름을 성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영국사 책을 보면 1066년 […]
2023-02-15 김현일 연구위원 프랑스인들의 족보열풍 필자가 예전 박사학위논문을 준비하면서 프랑스에 체류하던 중 놀란 것 가운데 하나가 프랑스인들의 족보연구 붐이었다. 프랑스인들이 역사를 좋아한다는 말은 익히 들은 바 있지만 역사학자가 아닌 많은 일반인들이 고문서보관소(archives)에 와서 고문서를 열람하는 […]
2023-02-13 황경선 연구위원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22 쇼펜하우어 (1) 우리는 더 나은 세상에 살고 있지 않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1. 삶은 당혹스런 사건 그는 이미 17세 때 “병과 고통, 죽음을 목격하고, 마치 젊은 부처가 그랬던 것처럼 삶의 연민에 […]
2022-12-22 전원철 연구위원 육가야 연맹의 탄생과 가야(김해)김씨의 유래 2 우선 가락국과 대가야국의 기원에 관해 고려 초에 편찬한 《사기》와 <유사> 류를 비롯하여 그 뒤 조선 시대에 기록한 여러 사서들 중 《기언》의 상기 부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석이정전釋利貞傳〉에 이르기를, “대가야는 초기에 신녀神女가 있었는데, 이비가夷毗訶에게 […]
2022-12-06 황경선 연구위원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21 마르크스 (4) 4. 위대성에 비해 너무나 적게 주목받은 여성 런던으로의 망명과 동시에 마르크스 가족의 비극은 시작된다. 가장家長은 전혀 안정된 수입을 갖지 못했다. ‘뉴욕 데일리 트리뷴’ 같은 신문에 글을 발표하는 등의 기고 […]
2022-11-10 Oleksandr Ishchuk Between East and West: Trypillian culture and its place in civilizational processes (Part III) The migration of Indo-Europeans from the East to the West is often discussed in European and American publications. In particular, in the book “History of the English”, researchers Robert Makram, […]
2022-11-09 Oleksandr Ishchuk Between East and West: Trypillian culture and its place in civilizational processes (Part II) Studying the sites in the Talyanka settlement, experts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walls of the first floor of the buildings were in the form of a log cabin. […]
2022-11-08 김현일 연구위원 올렉산더 이슈추크 박사의 “동방과 서방 : 동유럽 트리필리아 문화와 문명사에서 갖는 위치” 상생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본 연구소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올렉산더 이슈추크 박사는 우크라이나의 키이우(키예프) 국립박물관에서 근무하는 고고학자이다. 그는 한국에도 와서 우크라이나 고고학에 관한 발표를 한 적이 있으며 우리에게 여러 번에 걸쳐 […]
2022-11-08 Oleksandr Ishchuk Between East and West: Trypillian culture and its place in civilizational processes (Part I) Between East and West: Trypillian culture and its place in civilizational processes on the territory of Eastern Europe (6th-3rd millennium B.C.) Oleksandr Ishchuk, Ph. D. (Kyiv, Ukraine). Abstract The […]
2022-10-07 전원철 연구위원 러시아 시베리아 원주민은 고대 한국인의 후손 (3) 4. 아무르 강 하류의 ‘코로 시레’ 마을에서 이주한 사하의 주요 부족 중 하나인 ‘코로’ 부족 에벤키보다 더 중요하고 가장 큰 집단을 이루는 사하의 주요한 대표 종족 이 ‘코로’ 부족이다. 코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