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황경선 연구위원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21 마르크스 (4) 4. 위대성에 비해 너무나 적게 주목받은 여성 런던으로의 망명과 동시에 마르크스 가족의 비극은 시작된다. 가장家長은 전혀 안정된 수입을 갖지 못했다. ‘뉴욕 데일리 트리뷴’ 같은 신문에 글을 발표하는 등의 기고 […]
2022-11-30 김현일 연구위원 신선의 길을 추구한 신라의 천재 최치원 태모 고수부님은 증산도 교단을 처음 세우신 분이다. 증산 상제님이 어천 한 2년 뒤인 1911년의 일이었다. 성도들이 태모님에게 교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지 여쭈었다. 고수부님은 “천하를 통일하는 도인데 아직 때가 이르니 […]
2022-11-10 Oleksandr Ishchuk Between East and West: Trypillian culture and its place in civilizational processes (Part III) The migration of Indo-Europeans from the East to the West is often discussed in European and American publications. In particular, in the book “History of the English”, researchers Robert Makram, […]
2022-11-09 Oleksandr Ishchuk Between East and West: Trypillian culture and its place in civilizational processes (Part II) Studying the sites in the Talyanka settlement, experts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walls of the first floor of the buildings were in the form of a log cabin. […]
2022-11-08 김현일 연구위원 올렉산더 이슈추크 박사의 “동방과 서방 : 동유럽 트리필리아 문화와 문명사에서 갖는 위치” 상생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본 연구소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올렉산더 이슈추크 박사는 우크라이나의 키이우(키예프) 국립박물관에서 근무하는 고고학자이다. 그는 한국에도 와서 우크라이나 고고학에 관한 발표를 한 적이 있으며 우리에게 여러 번에 걸쳐 […]
2022-11-08 Oleksandr Ishchuk Between East and West: Trypillian culture and its place in civilizational processes (Part I) Between East and West: Trypillian culture and its place in civilizational processes on the territory of Eastern Europe (6th-3rd millennium B.C.) Oleksandr Ishchuk, Ph. D. (Kyiv, Ukraine). Abstract The […]
2022-10-28 김현일 연구위원 조철수, 《고대 메소포타미아에 새겨진 한국신화의 비밀》 (김영사, 2003) 지금은 고인이 된 조철수 박사는 수메르와 히브리 신화에 정통한 학자였다. 저번에 소개한 《메소포타미아와 히브리 신화》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와 히브리 신화의 관계를 다루었다면 이번에 소개할 책은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한국 신화의 […]
2022-10-28 문계석 연구위원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8 삼일신고의 수행(4)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수행(4) 귀환歸還의 상향도–성명쌍수性命雙修 (2) 수행의 2단계는 오염된 몸의 정화淨化 및 정단精丹을 만드는 과정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것은 몸을 구성하는 근본根本을 닦는 것인데, ‘신의 마음’이 시공時空 안으로 들어와 전환된 […]
2022-10-07 전원철 연구위원 러시아 시베리아 원주민은 고대 한국인의 후손 (3) 4. 아무르 강 하류의 ‘코로 시레’ 마을에서 이주한 사하의 주요 부족 중 하나인 ‘코로’ 부족 에벤키보다 더 중요하고 가장 큰 집단을 이루는 사하의 주요한 대표 종족 이 ‘코로’ 부족이다. 코로의 […]
2022-09-27 전원철 연구위원 러시아 시베리아 원주민은 고대 한국인의 후손(2) 러시아의 투바 공화국, 부랴티아 공화국, 사하 공화국에 사는 시베리아 원주민은 고대 한국인의 후손 (2) 3. ‘속말말갈’ 발해 왕가에서 나온 몽골 씨족명과 같은 사하(Sakha) 공화국의 에벤키(Evenki) 씨족명 이제 몽골리아 북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