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역사기행 2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역사기행 2 할슈타트 2014년 가을, 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환단고기 북콘서트’ 후 오스트리아와 발칸 여러 나라를 종도사님과 함께 답사할 기회가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비엔나와 남쪽 티롤 지방의 인스브루크 그리고 할슈타트(Hallstatt)를 답사하였다. 할슈타트는 같은 […]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8 유종원의 시

8. 유종원의 시「호초 스님과 함께 산을 바라보다 장안의 친척과 친구에게 부치노라(여호초상인동간산기경화친고與浩初上人同看山寄京華親故)」 【제목풀이】 이 시의 제목은 「여호초상인동간산기경화친고與浩初上人同看山寄京華親故」 이다. 호초 스님과 함께 산 위에 올라 장안에 있는 친척과 친구에게 고향을 그리워하는 자신의 마음을 시로 적어 보낸다는 […]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14 – 삼진과 삼망 (2)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14) << 세 가지 진실한 삼진三眞과 세 가지 거짓된 삼망三妄 >> – (2) <삼방三房과 삼망三妄의 의미> : 그러나 인간은 삼신에게서 받은 삼진을 그대로 보존하고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가? 그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심ㆍ기ㆍ신’의 […]

철학에세이 21 나는 그 고요함을 사랑하노라 (4) 큐진과 교지

나는 그 고요함을 사랑하노라[我愛其靜] 4. 큐진極尽과 교지ぎょうじ 앞에서(18~20회) 하이데거 사상의 궁극적 지향지로 제시한 고요함에 보다 가까이 들어서고자 했다. 이에 따르면 고요함은 존재 발현의 장, 예컨대 사역에서 생기하는 것이었다. 존재는 은닉으로부터 원으로, 사방으로 밝게 트이며 스스로를 열어 밝히고 존재자는 […]

철학에세이 20 나는 그 고요함을 사랑하노라 (3) 한 가지에서 피어난 두 꽃의 향기처럼

나는 그 고요함을 사랑하노라[我愛其靜] – 3. 한 가지에서 피어난 두 꽃의 향기처럼 고요함에 대한 지난 2번의 논의로 하이데거가 말하려는 것에 어느 정도 친숙해졌기를 기대한다. 그렇다면 이후 논의에서 더 풍부하고 깊은 사유거리를 확인할 수 […]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7. 최호崔顥의 「황학루黃鶴樓」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7. 최호崔顥의 「황학루黃鶴樓」 【제목풀이】 이 시의 제목은 「황학루黃鶴樓」 이다. 황학루는 호북성湖北省 무한시武漢市 장강長江가의 황학산黃鶴山(사산蛇山이라 부르기도 한다)에 있는 누각이다. 강서성 남창의 등왕각滕王閣, 호남성 악양의 악양루岳陽樓와 함께 ‘강남 3대 누각’으로 이름난 곳이다. 원래는 233년 삼국 시대에 오나라 왕 손권이 촉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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