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김현일 연구위원 신선의 길을 추구한 신라의 천재 최치원 태모 고수부님은 증산도 교단을 처음 세우신 분이다. 증산 상제님이 어천 한 2년 뒤인 1911년의 일이었다. 성도들이 태모님에게 교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지 여쭈었다. 고수부님은 “천하를 통일하는 도인데 아직 때가 이르니 […]
2022-10-28 문계석 연구위원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8 삼일신고의 수행(4)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수행(4) 귀환歸還의 상향도–성명쌍수性命雙修 (2) 수행의 2단계는 오염된 몸의 정화淨化 및 정단精丹을 만드는 과정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것은 몸을 구성하는 근본根本을 닦는 것인데, ‘신의 마음’이 시공時空 안으로 들어와 전환된 […]
2022-09-15 문계석 연구위원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7 삼일신고의 수행(3)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7 삼일신고의 수행(3) 귀환歸還의 상향도 성명쌍수性命雙修 단 하나뿐인 지구! 여기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얽혀 다난하게 살고 있다. 기독교인이든 불교인이든 무슬림이든 무신론자이든, 종교가 다르고 이념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
2022-08-24 문계석 연구위원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6 삼일신고의 수행(2)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 26 삼일신고의 수행(2) 존재의 하향도, 성명정性命精 삼진三眞 옛날이나 지금이나 철학에서 구명해야할 4대 중심 과제는 존재론存在論과 우주론宇宙論, 인식론認識論과 수행론修行論의 분야로 압축해볼 수 있다. 존재론은 실재實在하는 것을 찾아 그 자체를 해명解明하는 탐구이고, 우주론은 모든 생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