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황경선 연구위원 하이데거에서 존재, 존재자, 신 1. 존재와 존재자의 차이: 함께 속함 ‘왜 없지 아니하고 오히려 있는가?’ ‘있음’[존재]은 서구 시원의 희랍인들이 경험하듯 놀랍고 단순한 것이다. 그렇지만 존재는 어떤 것(something)이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 수는 […]
2024-04-29 김현일 연구위원 역사 기록에 나타난 흉노 성씨 흉노와 세계사 흉노는 중국 고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북방 유목민족이다.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은 것도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한 것이었으며, 진秦나라를 계승한 한漢나라는 건국 초부터 흉노와 대결해야 하였다. 한고조 유방은 […]
2024-03-27 황경선 연구위원 빛의 형이상학 2 3. 어둠의 복권 베르너 마르크스는 또 다른 차원에서 ‘빛의 형이상학’의 좌초를 얘기한다. “‘빛의 형이상학’으로 이해된 전통 철학은 스콜라 철학적으로 말하면 모든 존재자가 ‘진리’라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나 그 전통은 진리를 […]
2024-03-25 황경선 연구위원 빛의 형이상학 1 플라톤: ‘빛의 형이상학’의 시작 전통 형이상학을 일러 ‘빛의 형이상학’이라고 부르게 된 단초를 제공한 이는 플라톤이라 해야 할 것이다. 플라톤은 생성하고 변화하는 현실의 개별자들 앞에서 이 ‘무상한 것’ […]
2024-03-22 류한나 연구원 아시아 태고 명칭에 대한 연구 아시아 태고 명칭에 대한 연구: 에벤크 씨족 명칭을 중심으로 (Древнейшие этнонимы Азии и названия эвенкийских родов) 저자: 소련 민속학자, 언어학자 바실레비치 글라피라(Василевич Глафира Макарьевна), 학술지: 『소련민속학』(Советская этнография), 1946, №4 관련영상: 예벤크족 […]
2024-03-12 유철 연구위원 증산도 진리 ‘원시반본(原始返本)’에 대한 단상(2) “처음처럼” 이란 말은 우리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또 자주 사용되는 하나의 모토라고 할 수 있다. 이미 그 말은 우리들에게 격언이나 표어처럼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인지 일반 가정에서도 “처음처럼”이란 말을 […]
2024-03-08 유철 연구윈 증산도 진리 ‘원시반본(原始返本)’에 대한 단상(1) 우리는 일상적 대화에서 ‘네 인생의 모토가 뭐니?’라고 물을 때가 있고 또 그런 질문을 받기도 한다. 이 말은 너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산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혹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냐는 뜻이다. 즉 […]
2024-03-05 김현일 연구위원 문명사를 개척한 수메르 수메르문명을 세운 수메르인들은 자기들 나라를 ‘키엔기’라 하였다. ‘키’는 갈대, ‘엔’은 주인 혹은 지배자 그리고 ‘기’는 땅, 그래서 ‘갈대 지역의 주인 땅’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는 미국의 저명한 수메르 전문가 새무얼 크레이머(1897-1990) […]
2023-12-20 김현일 연구위원 동학을 되돌아본다 동학은 1860년 경주 사람 수운 최제우가 상제님의 말씀을 듣는 종교적 체험으로부터 탄생하였다. 상제님의 말씀은 일년 이상 계속되었다. 상제님은 당신이 내리는 영부와 주문으로 사람들을 질병에서 건져내고 사람들을 가르치라고 하였다. 수운은 이 […]
2023-10-30 원정근 연구위원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19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19. 두보의 시 「등고登高」 두보의 나이 53세에 지은 오언 「절구絶句」 두 수가 있다. 아름다운 봄날의 정경과 지나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지은 시다. 긴 봄날에 강과 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