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하이데거의 생애와 사상 3

존재의 이웃으로 가는 길 위의 나그네 하이데거 기념관은 바로 교회 옆에 있었다. 두 개 층으로 이뤄졌으나 면적은 크지 않았고 소박했다. 그러나 하이데거 관련 정보나 유물을 내실 있게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었다. […]

사진으로 보는 하이데거의 생애와 사상 2

메스키르히(Meßkirch), 하이데거의 무덤으로부터 독일에 온지 이튿날이다. 오늘은 하이데거의 고향 메스키르히로 가는 날이 다. 이곳 프라이부르크에서 차로 2시간 30분 되는 거리에 있는 제법 먼 곳이다. 시간도 적잖은 시간이었지만 대관령 고갯길보다 더 […]

사진으로 보는 하이데거의 생애와 사상 1

해질 무렵, 슐로스베르크(Schlossberg; 城山) 로마에서 유적, 유물을 보고 그리고 토스카나에서 풍경을 관광하고 바젤로 향했다. 보존된 로마 문화에서 인간의 능력을 능가하는 신성을 느꼈지만, 동시에 로마 제국의 위력이 가공스럽다는 생각도 피할 수 […]

고구려 고분벽화에 나타난 알타이 광명 문화의 흔적

서문 러시아 알타이 지역에서 발굴된 까라꼴 문화의 석곽 무덤에는 머리로부터 광명을 방사하는 초월적인 존재들의 벽화가 발견되었다. 원시인의 세계관을 반영한 이 광명 문화의 흔적은 고구려의 대표적인 고분인 무용총, 사신총, 개마총 그리고 […]

쟈크 데리다 철학을 중심으로 본 해체주의

서론 ​철학의 무엇에 대한 근거에 관한 물음은 푸코Michel Foucault에게는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에피스테메épistémè를 드러내는 작업으로, 들뢰즈Gilles Deleuze의 경우 그 자체로는 사유되지 않는 ‘이미지’에 대한 연구를 가능하게 했으며, 이는 데리다Jacques Derrida의 […]

여자는 철학보다 깊다 1

‘근육질’의 형이상학   꽤 오래전, 적어도 내비게이션이 대중화되지 않은 때의 이야기이다. 당시 영국 런던의 남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접한 적이 있다. 응답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운전 중 길을 […]

러시아 연해주의 광명문화

러시아 연해주의 바위그림은 지금으로부터 9,000년에서 6,500년 전에 광명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무르 강과 그 지류에서 토박이가 조상신으로 변신하기 위해서 탈을 이용하고 조상신의 신묘함과 그의 성스러운 기운을 표현하기 위해서 탈의 테두리에 […]

서양철학에서 존재와 존재자

‘존재’ 개념의 성격   서양 고전철학에서는 ‘존재’와 ‘존재자’를 구분하지 않았다. 오직 현상계의 생성변화하는 것을 야기하는 ‘근원=시작’ 점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서는 이오니아 철학과 엘레아 철학으로 구분되는데, 전자의 경우는 ‘근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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